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암호화폐 투자사 커네리 펀드(Canary Funds)가 조금 전 헤데라(HBAR) ETF의 증권신고서(S-1) 수정본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S-1 수정본은 일반적으로 SEC의 의견이 있어야 한다. 앞서 라이트코인(LTC) ETF도 SEC 의견에 따라 수정안이 제출됐다. 반대로 HBAR ETF의 경우 아직 심사요청서(19b-4)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커네리 펀드는 지난해 11월 HBAR ETF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