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로빈후드 부사장 겸 크립토 총괄 책임자 요한 케르브라트(Johann Kerbrat)가 컨센서스 홍콩 2025에서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상장 절차는 상대적으로 엄격하다. 현재 플랫폼은 단 22종의 암호화폐 자산만 지원하고 있다. 상장 절차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암호화폐의 보안성과 유동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밈코인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밈코인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를 통해 밈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실제 기술 채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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