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소닉랩스 설립자 "2년 전 디파이 떠난 이유? SEC 괴롭힘 탓"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5.01.30 (목) 21:55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3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소닉랩스(전 팬텀) 공동설립자이자 연파이낸스(YFI)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미디움을 통해 "2022년 디파이 사업에서 손을 뗐던 이유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때문이었다. 당시 SEC는 나에게 연파이낸스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나는 최대한 협조했지만 SEC는 서한을 계속 보냈고 태도도 점차 적대적으로 변했다. 이로 인해 2년간 나는 제대로 자지 못했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크로녜는 디파이 분야 사업을 접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3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러너일이

2025.01.30 23:01:30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1.30 21:58:0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