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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트레이딩, 퇴사 후 경쟁업체 차린 직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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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5.01.23 (목)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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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트레이딩이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리암 히거(Liam Heeger)가 자신들 몰래 경쟁 사업을 시작하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점프 트레이딩은 “히거는 지난해 11월 회사를 떠난 뒤 몰래 경쟁업체인 언토 랩스(Unto Labs)라는 기업을 설립했다. 이후 한 달 만에 기업가치 5000만 달러로 3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는 계약서에 명시돼 있던 동종 경쟁 금지 의무를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언토 랩스 측은 “점프트레이딩 측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업계 사업 관행을 고려했을 때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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