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트럼프 일가 주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트레저리에 TRX 추가 가능성"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5.01.18 (토) 11:32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트레저리 강화를 위해 트론(TRX)의 TRX 토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파트너 프로젝트인 아베(AAVE), 체인링크(LINK)의 토큰을 매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이미 트럼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3,000만 달러 상당의 WLFI 토큰을 매수해, 단일 최대 보유자이기도 하다. 만약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TRX를 매입한다면 양사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론 팀은 다음주 월요일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여할 예정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부문 책임자(크립토 차르)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주최하는 암호화폐 행사 '크립토 볼(Crypto Ball)'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위당당

13:12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