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현재 중앙화 거래소(CEX)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상승 랠리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은 50일 이동평균지수(EMA) 부근인 95,000 달러를 돌파하며 100,000 달러를 회복했는데, 이는 BTC가 다시 상승 궤도에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다시 97,000 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추가적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 BTC가 지금의 상승 추세를 유지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11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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