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USD 붕괴 이후 바이낸스가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FDUSD가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BTC/FDUSD 페어는 바이낸스에서 거래량 비중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42%를 기록 중인 BTC/USDT를 앞서는 수치다. 트레이더들이 USDT의 대안을 찾고 있는 가운데 FDUSD의 부상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낸스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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