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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평론가 “비트코인, 10만 달러 이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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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02 (토)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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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르고, 더 나아가 만약 미국 달러의 위치가 무너지게 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더 크게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은 금 보다 뛰어난 화폐 형태"라며 "비트코인 거래는 결제 방식이 될 수 있지만, 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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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1.03 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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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03 09:35:33

비트코인이 기축통화가 된다면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가치 상한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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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1.03 06:31:07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가진자가 유리한 세상에 빠르고 정확한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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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02 23:13:36

미국 달러 위치가 무너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더 뛸 수도 있다... 문제는 기축통화로서의 미 달러 위치가 무너질까? 무엇으로 대체될까? 언제쯤...? 금은 가치저장 수단으로 밖에 활용되지 않지만 비트코인은 결제수단으로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 가치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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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11.02 22:12: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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