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사기 혐의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대 360개월, 즉 30년의 징역형에 동의했다. 알렉스 마신스키는 "셀시우스가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거짓을 말했다. 또한 내 보유 CEL 토큰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거짓으로 말했으며,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마신스키는 작년 7월 시장 조작 등 7개 혐의로 미 증권당국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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