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세틱스 생태계 옵션 거래 프로토콜 디라이브(Derive·구 라이라) 설립자 닉 포스터(Nick Forster)가 "미 대선이 껴 있는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ETH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TH가 디파이 생태계와 연결돼 있어 규제 리스크가 있다는 점에서 친암호화폐 후보의 당선 여부가 ETH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거란 분석이다. 디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대다수 트레이더들은 대선 이후 3일간 ETH 가격 변동 구간이 -26%~+35%이 될 거라고 예측했다. BTC의 경우 ETH보다는 변동성이 작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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