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전문 보안 업체 앤실리아(Ancilia)가 공식 X를 통해 "레버리지 수익 프로토콜 셰즈뮤(Shezmu)에서 9,900 ShezETH가 발행된 뒤 332 ETH(88만 달러)로 스왑됐다. 키 유출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셰즈뮤는 공식 X를 통해 "현재 화이트햇의 도움으로 282 ETH를 반환받았으며, 향후 24시간 이내에 나머지 자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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