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는 "최근 중화권 커뮤니티에서 특정 KOL(인플루언서)의 스크린샷이 퍼지며 바이낸스 내부자 미공개 정보 거래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자체 조사 결과 이는 오해로 결론났다. 언급된 몇 가지 상장 정보는 트레이더의 단순 추측이었으며 내부자 정보는 아니었다. 바이낸스는 내부자 정보 유출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다. 관련 신고자에겐 10만 달러에서 최고 500만 달러 포상금을 지급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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