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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캐피털 창업자 "BTC, 디플레이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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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0.07 (월)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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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모건 크릭 캐피털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카이저 리포트: Make Recessions Great Again' 최신호에서 "돈을 찍어내는 것은 디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방안이 아닌 디플레이션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유스코는 현 상황을 '디플레이션 죽음의 소용돌이(deflationary death spiral)'라고 칭하며 비트코인이 안전한 피난처(safe-haven) 역할을 수행, 이 모든 상황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시장이 혼란한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금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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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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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10.07 12:19: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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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0.07 10:48:53

디플레이션 상황에선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데 비트코인도 안전자산에 속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 내 생각엔 변동성이 큰 경기 헷징 수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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