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천재들을 위한 감각 수업 "머니센스"
지은이: 무라카미 요시아키 / 옮긴이: 박재현ㅣ레드스톤
돈은 지독한 외로움쟁이. 혼자 있는 걸 싫어하고, 하나 둘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면 삽시간에 몰려온다. 우리는 모두 어려서부터 귀신같은 돈 감각을 몸에 익혀야 한다. 인생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다면 자동차보다 돈을 모는 기술자가 되자. 학교 공부보다 중요한 돈 공부. 내 안의 잠자는 돈 천재를 깨우자. 돈이 불어나는 원리와 감각을 몸에 익히고 머니 센스를 장착하라.
일본 행동주의 투자의 선구인 무라카미 펀드의 설립자이자, 일본 증권가에서 ‘신의 손’으로 불리던 전설의 투자가 무라카미 요시아키. 어릴 적 아버지에게 배운 돈에 대한 절대감각으로 초등 4학년 때부터 투자를 시작하여 백만장자가 된 사람. 그가 아들에게 전하듯 들려주는 극강의 돈 감각 수업!
• 돈 천재가 되는 아주 사소한 습관들
• 머니 센스의 핵심, 기대치
• 돈이 돈을 낳는다, 종잣돈
• 수입의 20퍼센트는 저금으로
• 돈, 일단 손에서 놓아준다
• 돈이 커지는 가속도의 법칙
• 돈이 내게로 온다
• 리스크와 리턴
• 숫자감각을 키우려면
• 돈 공부는 가능한 어린 나이에…
저자 소개
무라카미 요시아키 村上世彰
투자가. 1959년 일본 오사카 출생. 1983년 통산성(현 경제산업성)에 입성, 국가공무원으로서 기업 지배구조의 보급에 힘을 쏟았다. 독립 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투자펀드를 운영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저서로 《생애투자가》 등이 있다.
옮긴이 박재현
1971년 서울 출생.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니체의 말》《괴테의 말》《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버텨내는 용기》《노력은 외롭지 않아》《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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