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엠버데이터를 인용, 오는 11월 미국 대선 직후 4일 내 만기 도래하는 BTC 옵션 미결제약정(OI) 규모가 3억 5,000만 달러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그중 콜옵션이 전체 미결제약정의 67%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윈터뮤트는 "현재 풋콜 비율은 0.50 미만으로, 이는 투자자들이 선거 결과가 시장에 강세 흐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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