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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둥 “CNHT, 업계 자금 조달 잠재 수요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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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0.02 (수)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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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며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자 자오둥(赵东)이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 위안화에 연동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CNHT)이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CNHT는 USDT가 직면한 당국 규제 리스크를 피하면서 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시장 유동성을 촉진,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오둥은 테더가 CNHT라는 티커를 가진 역외 위안화와 연동된 테더를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런런빗(RenrenBit)’이 CNHT의 최초의 투자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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