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네덜란드인 디디 타이후트(Didi Taihuttu)가 한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여행한 35개국 중 이탈리아 로베레토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는 80%의 실생활 수요에 BTC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국가 단위로는 터키에서 BTC 결제가 가장 활성화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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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월)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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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30 13:15:44
터키,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에서는 암호화폐로 생활하기가 용이한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반화넬
2019.09.30 12:18: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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