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해킹 공격으로 탈취된 350만 퓨전(FSN, 시총 313위) 토큰 중 143만 개가 오늘 수차례에 걸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박스(Bibox)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FSN은 거래 주소 공격으로 인해 550만 달러 규모의 토큰이 도난 당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FSN은 현재 49.95% 내린 0.2445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9.29 (일) 17:57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스티브잠스
2019.09.30 08:36:53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박스(Bibox)에서 자금세탁을 시도하나 보네요. 계정 동결시켜 못 빠져나가게 하면 좋겠네요.
젤로는천사
2019.09.29 19:46:55
엄선된 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