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두나무 자회사 디엑스엠(DXM)이 프랑스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개발사 렛저와 손잡고 기업용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업비트세이프'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DXM은 블록체인 기반 다중서명기술을 이용해 자산을 보관하며, 렛저는 수탁플랫폼 '렛저볼트' 솔루션을 업비트세이프에 제공한다. 양사는 기업용 다중계정체계, 분산콜드월렛, 화이트리스트 등 보안 솔루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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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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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9.25 15:58:50
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암호화폐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용 암호화폐 수탁서비스도 하나의 사업이 될 수 있군요...
복공자
2019.09.25 15:33:04
암호화폐 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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