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한 달 간 비트코인 보유 주소(0 BTC 초과 보유)가 감소했는데, 이는 당분간 반등이 지속될 것이란 시그널로 해석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기간 비트코인 보유 주소는 672,510개 감소했다. 이같은 매도세, 청산 이후에는 통상 가격 반등 가능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또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보면 현재 가격에서 비트코인 주소의 수익 비중은 89.43%로 BTC가 70,000 달러를 기록했을 때보다 6.5% 줄었다. 이 역시 강세 전망을 뒷받침 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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