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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 사무실 복귀중 사무실 방문자 2019년 수준의 74%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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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2024.07.01 (월)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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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5월 맨해튼 사무실 방문자 수가 2019년 수준의 74%에 도달했다. 이는 2023년 5월의 70%와 비교되는 수치로, 메모리얼 데이 주말 여행이 영향을 미쳤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무실 복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뉴욕 부동산 위원회(REBNY)에 따르면, 5월 맨해튼 사무실 "방문자 수"는 2019년 수준의 74%에 달했으며, 이는 2023년 5월의 70%와 비교된다.

이 수치는 Placer.ai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REBNY 분석에 근거한 것이다. 해당 데이터는 휴대전화 기록을 바탕으로 350개의 사무실 건물 방문자 수를 집계하며, 이들 건물의 소매 교통량도 포함한다.

5월 수치는 메모리얼 데이 주말 동안 여행으로 인해 4월의 75%보다 약간 낮았으며, 주말을 제외하면 전월보다 더 높았을 것이다.

REBNY의 시장 데이터 및 정책 책임자인 키스 디코스터는 "방문자 수가 역사적 행동에 따라 여름 동안 증가할지, 유지될지, 감소할지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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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3:50:03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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