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총 100만 USDT 상당 이벤트 개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가 오는 5월 29일까지 총 100만 USDT(한화 약 14억 원 상당)이 지급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트루 거래소의 USDT 선물, COIN-M 선물, USDC 선물을 포함한 모든 선물 거래를 대상으로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2,000USDT 상당의 선물 거래 마다 해당 유저들은 추가 코인 및 현물을 추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2,000USDT 이상 선물 거래 시마다 반복적으로 추첨의 기회가 제공되어 이벤트 혜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추첨은 1USDT 부터 최대 1BTC까지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고, 5,000USDT 상당의 Apple Vision Pro, 1,500USDT 상당의 iPhone 등의 현물 상품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어 이벤트 기간 중 거래한 선물 거래 누적거래량을 기준으로 최대 100만 USDT상당의 상금을 균등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최소 10,000USDT 상당의 누적 선물 거래를 진행한 유저풀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조건에 해당하는 유저의 수에 따라 상금풀이 증가한다.

최소 50,000USDT부터 시작해 4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하게 될 경우, 100만 불 상당의 상금이 균등하게 지급된다. 누적 순위에 따라 1등은 총 상금의 25%를 획득할 수 있고, 2등은 15%, 3등부터 100등까지는 10%가 차등 지급된다. 100등 밖의 모든 참여자에게는 남은 10%의 상금이 균등하게 분배되는 등 모든 참가자에게 일정 금액의 상금이 제공된다.

비트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비트루의 안전하고 혁신적인 투자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스페셜 프로모션이다”라며 “앞으로도 비트루는 ‘금융 사용자의 사용을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라는 비전을 준수하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우수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7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설립된 비트루는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위치나 금융상황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채로운 디지털 거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들이 개발한 비트루는 현재 CMC Spot 거래소 기준 상위 34위(5월 14일 기준)를 유지하며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세계적인 보안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성공하는 등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및 파생상품 등을 포함한 각종 디지털 자산 관련 거래 서비스를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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