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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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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쉴드(PeckShield)에 따르면, 출금 중단 사태로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플러스토큰(Plustoken)의 BTC 보유 지갑 중 '1M1Tfs'로 시작하는 한 주소에서 약 5,775 BTC가 다수 지갑 주소로 분할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금 받은 다수 주소에는 50~150 BTC씩 각기 다른 수량의 BTC가 이체됐으며, 14일 오전 07시 31분 해당 BTC들은 다시 31개 주소로 재차 분할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분할된 BTC는 각각 10 BTC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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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경제적자유다
2019.08.14 22:17:23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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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2019.08.14 13:44:5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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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19.08.14 12:29:0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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