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파이넥스 법률 고문 “LEO, 미국인 투자자 거래 불가능" 재차 강조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7.26 (금) 14:35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비트파이넥스 법률 자문위원인 스튜어트 호그너(Stuart Hoegner)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미국 투자자가 제 3자를 통해 구입 금지된 LEO(비트파이넥스 자체 플랫폼 토큰)를 매입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해당 코인은 사모 방식으로 판매된 것이며 미국인 투자자에 판매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인이나 미국인이 경영에 참여하는 투자사는 해당 코인 매입 및 거래에 일절 참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5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미국 IT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의 창업주 마이클 애링턴이 설립한 블록체인 투자사 애링턴 XRP 캐피털과 LA 소재 투자사 아르카(Arca)가 제 3자를 통해 LEO 토큰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두 업체는 각각 케이맨 제도, 버진 아일랜드에 등록돼 있지만 직원 모두가 미국인이다. 비트파이넥스는 수년 전부터 뉴욕 검찰총장실(NYAG)과의 마찰로 미국 내 개인 및 기업 대상 서비스는 물론 레오 토큰 판매도 금지 당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지아니

2019.07.26 23:37:30

@@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