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페루 보니파시아 메네세스 곤잘레스(Bonifacio Meneses Gonzales) 고위 법관이 "현재 페루에서 암호화 자산의 사용과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함께 증가하는 관련 범죄활동이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입법기관인 국회는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된 규제를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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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목)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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