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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가상화폐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코테라(Ecoterra)가 사전 판매 500만 달러(
원화 64억 상당)를 돌파했다. 또한 로드맵 개발 목표도 달성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에코테라는 블록체인 어워즈 수상까지 받은 유망한 프로젝트로 곧 애플리케이션의 플래그십 기능인 리사이클투언(R2E) 앱의 베타버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리사이클투언 앱은 재활용에 대해 $ECOTERRA 토큰 보상을 지급하며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RVM)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잠재적 사용자가 예상된다.
에코테라 앱은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을 모두 지원한다. 개발팀이 최근 공개한 미리보기 이미지를 보면, 단순한 레이아웃으로 직관적 사용이 가능해보인다.
개발팀은 R2E 앱의 알파버전을 올해 말까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용자는 데모 버전에서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다.
에코테라는 무서운 속도로 프로젝트를 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 코카콜라, 에비앙, 칼스버그 등 대형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재활용 데이터베이스에 제품을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캔이나 플라스틱 병 등을 RVM에 재활용하며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에코테라는 단순히 재활용을 장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올인원 친환경 웹3 생태계를 개발하고자 한다.
에코테라의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는 개인과 기업이 토큰으로 세계 여러 친환경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탄소 배출권을 구매해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의 경우, 기업이 원하는 재활용 소재를 판매업체로부터 $ECOTERRA나 다른 가상화폐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 에코테라 데모 앱 출시 - 사전판매 조기 종료 가능성
에코테라는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생 프로젝트임에도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R2E 앱 데모 버전 출시는 사전 판매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누적 모금액은 504만 달러를 약간 상회하지만, 곧 570만 달러에 도달하면 마지막 사전판매 단계에 진입하며 토큰 가격은 $0.01로 인상 된다.
이후 670만 달러를 모금하면 전체 사전 판매가 종료된다. 3분기에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어 프로젝트가 다시 한 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에코테라, 웹3 친환경 인센티브 제공
에코테라는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을 사용해 재활용 보상을 제공하고, 투명한 거래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그리고 이 모든 친환경 성과는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에서 추적된다.
기업은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을 통해 자사의 친환경적 철학을 홍보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도 있다.
# $ECOTERRA - 친환경 유틸리티 토큰
$ECOTERRA는 탄탄한 유틸리티를 가진 토큰으로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토큰은 거래소의 주요 통화이며 동시에 현실 세계 이벤트 VIP 참여권, 교육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개발팀은 스테이킹 프로토콜도 개발하고 있어 ECOTERRA 보유자에게 패시브 수익 창출원도 제공한다.
전체 토큰 수량은 20억 토큰이며 50%는 사전 판매, 20%는 생태계 유동성, 10%는 거래소 상장 및 마케팅 비용 충당, 5%는 기업 채택 등에 사용된다.
개발팀에게는 5%의 토큰이 분배되었으며 3년에 걸친 베스팅이 설정되어 있어 플랫폼의 장기적 성장을 함께 할 것이라 신뢰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