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불가피한 뱅크런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를 미국 규제 감독이나 감사 없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위조 통화를 주조하는 그림자 은행(shadow bank)라고 부르며 "제 2의 FTX가 될 수 있다. 은행 운영이 불가피해 보인다. 거래소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감독, 감사, 검사, 보험, 순자본 한도 등의 대한 의무가 필요하다. 바이낸스 붕괴는 투자자 대학살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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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EC 집행국장 "바이낸스 뱅크런, 불가피해 보인다"
2023.03.07 (화)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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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3.07 15:40:46
정보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3.03.07 09:54:49
어떤 근거로 이런 악의적인 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정확한 근거를 제시한후 했으면 좋겠네요
이 기사를 본 투자자들의 불안감만 조성하면 안되니까요
chEOSign
2023.03.07 07:58:21
빠른뉴스 감사하며.... 10.29 참사를 애도합니다.
you4455
2023.03.07 05:59:51
감사합니다
you4455
2023.03.07 05:59:34
감사합니다
you4455
2023.03.07 05:58:17
감사합니다
you4455
2023.03.07 05:57:46
감사합니다
frogs
2023.03.07 05:46: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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