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계획한 혐의로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BK코인 캐피탈(BKCoin Capital) 및 공동창업자 케빈 강(Kevin Kang)을 대상으로 긴급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 긴급조치는 자산동결 등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SEC는 "BK코인은 2018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최소 55명 투자자로부터 약 1억달러를 사취 및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모펀드를 이용한 수익 창출을 약속했으나, 해당 자금을 휴가비, 부동산 매입 등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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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1억 달러 규모 사기 혐의 BK코인 캐피탈 자산동결
2023.03.07 (화)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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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03.10 00:06:17
정보 감사합니다.
임곡
2023.03.09 15:50:57
잘보고 갑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3.07 15:45:06
정보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3.03.07 09:57:29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소중한 기사 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3.03.07 06:57:06
감사합니다
그린티라떼
2023.03.07 02:48: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