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신용평가사 Aton이 "텔레그램 토큰 그램(Gram)의 총 공급량은 약 50억 개"라며 "인플레이션률은 2%으로 설정되어 총 공급량은 35년 내로 100억 개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Aton의 데이터에 따르면, 2억 개의 그램의 락업된 상태이며, 5억 개는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인센티브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Aton은 "그램의 시세는 2.1 달러에서 8 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