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에 따르면 고팍스가 상환할 고파이 예치 금액이 최대 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지급 중단일 가상자산 종가 기준). ▲예치기간이 정해져 있는 고정형 상품 ▲예치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유형 상품 ▲예치 서비스 이자 ▲출금 중단에 따른 지연 이자 등을 모두 포함한 규모다. 그동안 가상자산 업계에 알려진 300억원보다 두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다만 상환 규모는 바이낸스와 지분 매각 협상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지급 불능일 기준이 아닌, 실제 상환일의 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상환 규모는 달라진다. 가상자산 가격이 변동하기 때문이다. 지연이자를 지급할지 여부도 상환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업계는 모든 변수를 감안, 최저 추정치를 500억원으로 예상한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고파이 상환 자금 지원을 전제로 고팍스 지분 인수를 논의 중이다. 인수 규모는 고파이 총 상환 자금 수준이거나 이를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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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예치금 확보 못하면 고파이 투자자 최대 600억 피해 예상
2023.01.06 (금)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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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3.02.15 20:15:17
감사합니다
임곡
2023.02.15 00:35:32
굿입니다
HelloXDC
2023.02.14 21:12:24
감사합니다
Chs8713
2023.02.09 01:25:17
감사합니다
ultra
2023.02.05 09:39:36
감사합니다
블루레인
2023.01.08 05:02:26
잘봤어요~
vvsp
2023.01.06 23:35:54
감사합니다
solkae
2023.01.06 19:07:49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