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정훈, 1100억대 사기 혐의 1심 '무죄']
1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전 의장에 대해 3일 이같이 판결했다. 이 전 의장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모회사인 빗썸홀딩스 지분 인수와 '빗썸코인(BXA)' 상장을 미끼 삼아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2021년 7월 재판에 넘겨졌다.
[인공지능 분석 도구, 이달 말 BTC 15,532 달러 예측]
워처구루에 따르면 머신러닝을 활용한 한 인공지능(AI) 분석 도구가 이달 말 BTC 가격을 15,532 달러로 예측했다. 해당 AI 툴은 BTC의 이동평균(MA),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수렴발산(MACD), 볼린저 밴드(BB) 등 기술적 지표를 활용해 BTC 가격을 전망한다. AI는 BTC가 이달에는 약세를 보인 뒤 향후 4주 동안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BTC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 이더리움 주소, stETH-ETH 디페깅 활용 540만 달러 차익 실현]
룩온체인에 따르면, 특정 스마트머니(고수익의 단기차익을 노리는 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장세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투자하는 자금) 이더리움(ETH) 주소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보유 중인 stETH 전량을 ETH로 환전해 약 540만 달러 규모의 차익을 실현했다.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는 지난해 6월 14일 stETH와 ETH 간의 디페깅이 심화되자 70,101 ETH를 73,731 stETH로 환전했다. 당시 평균 매수가는 0.95 ETH였지만, 디페깅이 완화되고 이번 매도에서 stETH를 개당 0.98 ETH에 팔아치웠다. 이를 통해 해당 트레이더는 4,411 ETH(약 540만 달러)의 차익을 챙겨갔다"고 설명했다. stETH는 리도 프로토콜에 ETH 스테이킹을 위임한 투자자에게 향후 ETH를 상환할 것을 약속하며 지급하는 일종의 예치 증표 역할을 하는 토큰이다.
[치아네트워크 COO "ETH·XRP·FTT·SOL·AVAX·ADA 모두 유가증권"]
워처구루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스마트 트랜잭션 플랫폼 치아네트워크(XCH)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진 호프만(Gene Hoffm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치아(XCH) 등 작업증명(PoW) 기반 코인들은 유가증권이 아니지만, 이더리움(ETH), 리플(XRP), FTX 토큰(FTT),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카르다노(ADA, 에이다) 등은 모두 유가증권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코인을 투자자에게 팔면 안된다. 특히 이는 미국 현행법 상 증권을 통한 자금 조달로 해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BTC 채굴자, 지난해 채굴 수익 95.5억 달러...전년 比 36%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그루가 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95.5억 달러의 채굴 수익을 올렸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워처그루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채굴자들도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채굴자들의 소득과 수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95.5억 달러라는 단위가 커 보일 수 있지만 지난해 채굴자들의 BTC 채굴 수익은 150억 달러 이상이었다. 1년만에 약 36.3%의 수익이 감소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올해부터 FUD·가짜뉴스 무시할 것"]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3년은 보다 단순하게 보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보다 적은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제품 및 서비스 개발·개선 등에 집중할 것이며 FUD, 가짜뉴스, 악의적 공격은 무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미결제 약정 규모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1. 바이낸스 (BTC-USDT, 시장 점유율 23.66%)
롱 50.31% | 숏 49.69%
2. 바이비트 (BTC-USDT, 시장 점유율 16.6%)
롱 49.51% | 숏 50.49%
3. 비트겟 (BTC-USDT, 시장 점유율 15.98%)
롱 48.56% | 숏 51.44%
[지난해 블록체인 수수료 80%, 이더리움서 발생]
암호화폐 분석가 데이터올웨이즈(Data_Always)에 따르면 2022년 블록체인 생태계의 트랜잭션 수수료 중 80%는 이더리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0%는 BNB체인, 트론, 비트코인, 솔라나, 라이트코인 등이 차지했다. 이더리움 내 수수료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분야는 NFT였다. 이중에서도 지난 5월 아더디드 NFT 발행 첫날 발생한 수수료는 비트코인 연간 수수료를 웃돌았다.
[분석 "바이낸스 BUSD 담보 프로세스 불투명...BNB 펌핑에 활용 정황도"]
싱가포르 소재 데이터 분석 업체 데이터피노베이션(Data Finnovati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BUSD 페그 지갑의 담보 잔고는 BSC 상에 유통된 BUSD 수량 보다 부족한 경우가 잦았다. 실제 유통량보다 적었던 담보금의 차액 규모 또한 상당하다. 바이낸스가 다른 방식으로 담보를 지원했을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바이낸스가 페깅 프로세스를 잘 따르지 않았다는 증거가 온체인에 남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데이터피노베이션 측은 "지난 2년간 BUSD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적으로 발행된 시기는 BNB 펌핑 시기와 일치한다. BNB 펌핑에 무단 발행된 BUSD가 활용됐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 "제네시스, 약 3시간 전 코인베이스로 $283만 상당 GALA 입금"]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노아(@Noah_nftn)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네시스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한국시간 기준 3일 11시 9분 경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1.6억 GALA(약 283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는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가 베리 실버트 DCG 창업자에게 9억 달러의 빚을 상환하기 위해 협력하라는 서한을 트위터서 공개하기 전 발생한 트랜잭션"이라며 "제네시스와 DCG과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미니 언 사용자 3명, 제네시스·DCG 대상 '집단소송 중재' 제기..."부실 부채 고의 은폐"]
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제미니 언(Gemini Earn) 사용자 3명이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Genesis Global Capital)을 상대로한 '집단소송 중재'(Class-action arbitration) 소를 제기했다. 집단소송 중재는 외부 중립 중재자가 소송 당사자 간의 분쟁을 중재해 집단소송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중재인의 결정은 법적 구속력이 있지만, 절차 상 항소가 불가능해 소송 기간이 짧고 비용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원고 측은 "제미니 언은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자를 제공하던 서비스지만, 계약 당시 제네시스 측은 제미니에 부실 부채 존재 여부를 숨겼다. 제네시스는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에 진 23억 달러 상당의 채무를 DCG를 통해 2033년 만기 도래 약속어음으로 교환했다. 이는 주계약(Master Agreements)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3.62% 하락]
BTC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종전 수치 대비 3.62% 하락한 34.09T를 기록했다.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262.05 EH/s 수준이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14일 뒤로 약 0.16%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이전 정기 조정에서 약 3.27% 상승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7% 오른 16,695.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이더리움 트랜잭션 4억개 기록...비트코인 대비 4배 이상 많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가 4억 850만 개로 비트코인(9310만) 대비 338%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디어는 "일 평균 트랜잭션 수는 ETH이 110만 개, BTC가 25.5만 개 수준이었다. 트랜잭션 수 변동성 측면에서는 BTC가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트랜잭션 수는 ETH이 한결 많지만, 구글 검색 수 기준으로 BTC가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였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작년 12월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 $3575억...전월比 46.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리서치 디렉터 라스(Lars)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12월 기준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이 3,575억 달러로 전월 대비 46.9%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달 기준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은 77%를 넘어섰다. 이어 코인베이스가 9.8%, 크라켄이 3.9%, BTSE가 2.1%를 차지했다. 또 온체인 거래량(조정 후)은 같은 기간 44.6% 줄어든 1,440억 달러 수준이었다.
[모코로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규제법 초안 마련...조만간 공개"]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모로코 중앙은행(BAM) 총재 압델라티프 주아히리(Abdellatif Jouahiri)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한 법안 초안이 마련됐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사기나 투자 위험 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는 이미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글로벌 은행 및 컨설턴트들과 협력해왔으며 현재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WETH·MATIC 매집]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구매한 토큰은 다음과 같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외.
1. WETH $39,004
2. MATIC $1,408
3. CRV $786
4. SHIB $709
5. CHZ $309
[3AC 공동 창업자 "DCG, FTX 'LUNA·stETH 공매도 공격' 공범"]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제네시스의 모회사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은 과거 FTX와 공모해 LUNA와 stETH를 공격했고 이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여름 3AC 파산으로 DCG, 바벨 파이낸스 등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이들은 당시 적절한 대응 방법 대신 윗돌을 빼 아랫돌을 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아울러 DCG는 FTX처럼 최근 몇 달 동안 고객들을 오도했고 3AC를 공격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현재 DCG는 사기 범죄에 연루돼 있고 창업자인 배리 실버트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와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데리비트 CCO "6월 만기 BTC 풋콜비율 0.24...투자자 강세 베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리비트의 최고커머셜책임자(CCO) 루크 스트리저스(Luuk Strijers)가 "2023년 6월 만기 도래하는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비율은 0.24로, 이는 낙관적인 정서를 반영한다.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이 19,000달러인 점도 가격 상승 여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많은 투자자들은 이보다 더 높은 행사가($2만~$3만)에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클 CSO "암호화폐 미래, 올해 보다 안정적인 기업에 맡겨질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단테 디스파테(Dante Disparte)가 2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에 기고한 분석글을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산업에 닥친 혼란은 올해 암호화폐 기술의 미래가 보다 견고하고 안정적인 기업에 맡겨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암호화폐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약세장과 부실 거래소의 붕괴는 결국 업계에 자정 작용을 하며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2000년대 닷컴버블 붕괴에서도 인터넷의 미래는 견고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사례를 갖춘 기업들에 맡겨졌다"고 설명했다.
['테라·루나' 공동창업자 신현성, 660억 부동산 급매 내놨다 회수"]
루나·테라의 공동 창업자 신현성 전 대표가 보유 중이던 성수동 부동산의 매각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는 "신 전 대표의 한앤준은 지난 10월부터 옛 종로화물자동차 기숙사 부지의 매각을 추진했다. 이 부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314-9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한앤준은 지난해 4월 28일 해당 부지를 662억원에 매입하고 오피스 빌딩 개발을 위해 PF 대출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지난 10월부터 급매를 추진했다. 당시 알려진 희망 매각가는 620억원이다. 이는 매입가 대비 40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다만 한앤준은 매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최근 자체개발사업 추진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펙실드 "GDS 체인, 익스플로잇 노출...3.92만 달러 도난"]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NB체인(BNB) 기반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GDS체인(GDS chain)이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39,200 달러 상당의 자금을 도난당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GDS 토큰 가격은 팬케이크스왑에서 약 83.4%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하마 금융당국 "FTX 신임 CEO '바하마 당국, FTX에 토큰 발행 지시' 발언, 허위 진술"]
바하마 증권거래위원회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FTX 챕터11 파산 보호 절차 집행을 위해 취임한 존 레이 3세(John J. Ray III)는 언론과 법원에 바하마 당국에 대한 허위 진술을 일삼고 있다. 그는 불완전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러한 허위 정보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바하마 당국은 "지난해 12월 30일 FTX의 챕터11 파산 법원 심리에서 채무자들은 당국이 보관 중인 FTX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바하마 대법원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 FTX 신임 대표는 바하마 당국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에게 3억 달러 상당의 FTT 토큰 발행을 명령했다고 법원에 진술했다. 하지만 해당 진술을 입증할 증거 자료는 없었다. 이러한 허위 진술은 바하마의 공공기관을 향한 불신을 초래했다. 존 레이 3세 FTX CEO는 개인적인 우려 사항을 공개적으로 다루기 전 우리에게 어떠한 연락도 취한 적이 없다. 당국은 챕터11 파산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의 자체적인 조사(특히 중요 증거 수집)를 방해받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챕터11 채무자들은 바하마 당국과 협력을 통해 정의를 바로 세우고, FTX의 모든 고객과 채권자들에게 피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펙실드 "GDS 체인, 익스플로잇 노출...3.92만 달러 도난"]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NB체인(BNB) 기반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GDS체인(GDS chain)이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39,200 달러 상당의 자금을 도난당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GDS 토큰 가격은 팬케이크스왑에서 약 83.4%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