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맵스미·옥시젠 "생태계 토큰 전체 공급량 95% 이상 FTX 보관"

작성자 이미지
토큰포스트 기자

2022.11.16 (수) 08:05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2

사진 = shutterstock

디파이 프로젝트 맵스미(Maps.me)와 옥시젠(Oxygen)이 자사 토큰의 95% 이상이 FTX에 보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지난해 알라메다리서치로부터 투자 받은 디파이 프로젝트 맵스미와 옥시젠은 성명을 통해 "생태계 토큰의 전체 공급량 95% 이상이 FTX에 보관돼 있었다"고 밝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법률적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양사는 전했다.

앞서 지난해 1월 지도 애플리케이션 맵스미는 알라메다리서치의 주도 하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5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어 2월,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라임 브로커리지 옥시젠은 알라메다리서치의 주도 하에 4000만 달러(한화 약 526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mini

2024.05.15 00:15:32

ㄱ ㅅ ㅇ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토큰부자

2022.11.16 10:00:57

FTX 사태가 일파만파 여러곳에 타격을 주고 있네요
모쪼록 잘 수습되길 바랍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