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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목)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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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부가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 가상세무서(Tax Office)를 구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노르웨이 세무당국은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EY(Ernst and Young)와 함께 디센트럴랜드에 가상 세무서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마그누스 존스 EY 북유럽 블록체인 책임자는 "노르웨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파이, NFT 세금 납부 교육을 선도하는데 암호화폐 공간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노르웨이는 국가 차원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6월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아비트럼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지난 9월 이스라엘, 스웨덴 중앙은행과 함께 국경 간 소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를 시작했다. 각 은행은 CBDC 시스템의 상호 연결을 위한 핵심 기능과 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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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나
2022.10.28 07:21: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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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22.10.27 23:57:36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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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파파
2022.10.27 17:04:10
흥미로운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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