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규제 대응 본격화…워싱턴DC에 로비 전진기지 구축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규제 대응을 위해 워싱턴DC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정치 전략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정부와의 마찰 속 제도화를 위한 로비전에 나섰다.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규제 대응을 위해 워싱턴DC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정치 전략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정부와의 마찰 속 제도화를 위한 로비전에 나섰다.
ECB는 디지털 유로를 통해 미국 결제 인프라 의존을 줄이고 유럽의 결제 주권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2029년 중반 도입을 목표로 공공 인프라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중이다.
일본 정부가 2028년까지 비트코인 기반 현물 ETF 승인을 추진 중이며, 노무라·SBI 등 민간 금융사도 상품 설계에 돌입했다. 투자신탁법 개정과 함께 암호화폐 세제 개편안도 병행된다.
테더가 미국 법안을 토대로 'USAt'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면서, 지역은행의 예금 기반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미국 은행 예금이 최대 3분의 1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으로 미국 지역은행의 예금 유출과 수익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헌팅턴 뱅크셰어즈 등 중소은행들이 특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상원 농업위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심사가 겨울 폭풍으로 연기됐다. 여야 이견도 겹치며 입법 일정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경제 평론가 피터 쉬프가 비트코인을 무가치한 투기 자산이라 비난하며 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지원은 초기 투자자를 위한 구제금융이라 주장했다.
금본위제 옹호론자 피터 쉬프가 비트코인은 실물 없이 세금으로 투자자를 보상하는 구조라며 비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정부 지출 확대도 '최악의 결정'이라 했다.
영국 투자 플랫폼 트레이딩212가 금융당국 승인 없이 암호화폐 ETN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FCA 경고 이후에야 정식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LSEG 출신 사비나 리우를 유럽 총괄에 임명하며 MiCA 기반의 규제 중심 전략을 본격화했다. 오스트리아 등록과 더불어 유럽 내 합법화 및 신뢰 확보에 나서는 행보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