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암호화폐도 '범죄 재산' 규정…압류·몰수 법적 기반 마련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형사 절차상 압류 가능한 재산으로 명시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7월 시행 예정인 포괄적 규제와 연계해 자산 통제력 강화를 노리는 조치다.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형사 절차상 압류 가능한 재산으로 명시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7월 시행 예정인 포괄적 규제와 연계해 자산 통제력 강화를 노리는 조치다.
사우스다코타주가 공공기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재상정했다. 연방정부와 타 주의 유사 움직임에 힘입어 제도권 편입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은 기업이 자체 브랜드로 돈을 찍어내는 '스테이블코인 OEM' 시대까지 질주하는데, 한국은 규제 탓에 첫발도 떼지 못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한국의 웹3 규제가 투자자 보호에는 기여했지만 산업 성장은 가로막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도한 사전 규제가 커스터디 등 비거래 영역 성장을 제한하며, 시장의 과도한 거래소 집중도 문제로 꼽혔다.
코인베이스가 플립캐시의 신규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USDF'를 내부 테스트 중이며, 내년 초 앱 기반 결제수단으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비트겟이 EU 암호자산 규제 '미카'에 대응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유럽 본사를 설립하고, 전 쿠코인 유럽 총괄 슈타우버를 CEO로 선임했다. 승인을 받을 때까지는 EEA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태국 전력청 고위 간부들이 불법 비트코인 채굴에 연루돼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수천 대의 채굴기와 1억원대 현금이 압수됐다.
비트와이즈 CIO는 금값 급등과 규제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제도권 신뢰 위기가 탈중앙화 자산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1월 FOMC는 "지루하고 평이한" 비둘기파적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통해 향후 금리 인하 시점과 정치적 압박에 대한 대응을 탐색할 전망이다.
체이널리시스는 불법 자금세탁의 주 경로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중국어 기반 텔레그램 네트워크로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비공식 장외 거래소와 카지노 등을 통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