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고위급 회동… 트럼프, 'CLARITY 법안' 두고 코인베이스와 담판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제도화 핵심 법안인 CLARITY 법안 협상을 위해 코인베이스 등과 고위급 회의를 소집한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방식을 둘러싼 갈등 속에 업계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제도화 핵심 법안인 CLARITY 법안 협상을 위해 코인베이스 등과 고위급 회의를 소집한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방식을 둘러싼 갈등 속에 업계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미국 SEC가 토큰화된 자산에도 기존 증권 규제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공식 재확인했다. 기술 구조와 무관하게 법적 성격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SEC가 토큰화 증권 가이드라인을 공개하며 자산 형태와 발행 방식에 관계없는 규제 적용 원칙을 명확히 했다. 토큰화 실물자산은 1년 새 92% 증가하며 시장 확장을 시사했다.
미국의 GENIUS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자산으로 명시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멕시벤처스는 이를 통해 디지털 달러가 결제 신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며 글로벌 통화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리플이 리플 트레저리 출시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프로그래머블 결제 시장에 본격 진입하며 디지털 재무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섰다. 미국 내 규제 완화 움직임도 리플의 전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9만 달러 아래에서 박스권을 이어가고 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속 연준의 독립성 침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형사 수사와 관련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속에서 연준의 금리정책 독립성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보상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과 백악관 회동을 추진한다. CLARITY 법안은 금융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입장차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 연준, 기준금리 동결 결정… 성장 전망 상향 조정 - 월러·미란 이사 "금리 인하" 소수의견… 비둘기파 목소리 커져 - 전문가들 "보험성 인하 종료… 데이터 의존적 동결(Hold) 국면 진입"
리플이 XRP를 미등록 증권으로 판매했다는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은 디지털 자산의 규제 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