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0억 원 동결… 테더, 터키 불법 도박 수사에 '역대급' 협조
테더가 터키 당국 요청에 따라 약 7,980억 원 상당 암호화폐를 동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사 공조 사례가 됐다. USDT는 글로벌 자금세탁 감시에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더가 터키 당국 요청에 따라 약 7,980억 원 상당 암호화폐를 동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사 공조 사례가 됐다. USDT는 글로벌 자금세탁 감시에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거래액의 0.1%를 소득세로 부과하고, 기업에는 20% 법인세를 적용하는 과세 체계를 추진 중이다. 높은 자본금 요건 등 규제도 강화해 제도권 편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트럼프 일가가 금융 민주화와 달러 패권 강화를 목표로 직접 설립한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이다.
중국이 정부 승인 없는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전면 금지하고, 트렌드리서치는 6,000억 원 넘는 ETH를 대량 매도했다.
암호화폐 업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2억 6,000만 달러를 정치권에 투입하며 입법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규제 완화 지지와 맞물려 크립토 로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가 주정부 기금의 비트코인 투자 법안을 발의하며 제도권 수요가 급부상하고 있다. 확장성 한계를 보완하는 '비트코인 하이퍼'는 이미 3,120만 달러를 유치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루미스 의원이 미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지연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비제도권에서는 맥시도지 프리세일에 450만 달러가 유입되는 등 스마트머니의 위험 자산 진입이 감지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기부를 선거 자금에 활용하면서 업계 친화적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랙록·피델리티의 비트코인 ETF 출시와 함께 규제·정책 이슈가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플이 미국 규제 기준인 '20% 보유 지분'을 맞추기 위해 2030년까지 XRP 매도를 중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장기적으로 시장 공급 구조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된다.
860억 달러 규모 XRP가 ETF 승인과 규제 명확성에 힘입어 5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도 제도권 진입 기대감 속 반등 가능성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