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FO, 회사 자금 3,500만 달러 빼돌려 디파이 투자…전신 사기로 징역 2년
미국 시애틀 스타트업 전 CFO 네빈 셰티가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개인 통제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옮겨 디파이 대출에 투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br /> 시장 급락으로 투자 가치가 사실상 0에 가까워진 뒤 사건이 드러났으며, ‘고수익’ 디파이 상품을 둘러싼 기업 자금 운용과 내부통제 리스크가 재부각됐다고 전했다.
미국 시애틀 스타트업 전 CFO 네빈 셰티가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개인 통제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옮겨 디파이 대출에 투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br /> 시장 급락으로 투자 가치가 사실상 0에 가까워진 뒤 사건이 드러났으며, ‘고수익’ 디파이 상품을 둘러싼 기업 자금 운용과 내부통제 리스크가 재부각됐다고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2023년 개장 직전 시스템 오류로 개장 경매가 왜곡된 건과 관련해 SEC와 900만달러 벌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br /> SEC는 핵심 인프라 규정과 자체 규칙 위반을 지적하며 중지 및 시정명령을 발부했고, NYSE는 모니터링·복원력 강화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칼시(Kalshi)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퇴진 여부 시장에서 ‘예(yes)’ 포지션 지급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br /> 사망 예외 조항 고지 시점과 거래 중단 판단이 쟁점으로, 예측시장 플랫폼의 공시·운영 신뢰 리스크가 부각된다.
바이낸스는 이란·제재 대상 연계 거래 의혹을 제기한 미국 상원의 서한에 허위·명예훼손 보도 기반이라며 부인하고 규정 준수 체계를 강조했다고 전했다.<br /> 두바이 VARA는 쿠코인 무허가 영업 중단을 지시했고, SEC는 저스틴 선 사건을 1,000만 달러 합의로 종결하며 트론·비트토렌트 관련 청구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 부문에서 9만2천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발표해 시장에 불안을 안겼다.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 변화 가능성을 높이며 경제 성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OCC·연준·FDIC가 증권 토큰화 관련 공동 가이던스를 내고 토큰화된 주식·미국 국채·ETF도 원형 증권과 동일한 자본규제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br /> 퍼블릭·프라이빗 블록체인 구분도 자본규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못 박으면서 은행권의 토큰화 서비스 확산 촉매가 될지 주목된다.
밴쿠버 행정부가 켄 심 시장의 비트코인 준비금 및 시 서비스 BTC 결제 검토를 중단하고 사실상 모션을 종결하라고 시의회에 권고했다.<br /> 비트코인이 밴쿠버 헌장상 허용 투자자산이 아니라는 법적 제약과 인력·예산 재배치 필요가 근거로, 권고안은 3월 10일 시의회에 상정된다.
바이낸스가 미국 상원의 ‘이란 자금세탁’ 의혹 조사와 관련해 조사 근거로 제시된 언론 보도·자료가 허위이자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했다.<br /> 바이낸스는 강화된 KYC 등 준법 체계로 이란 거주·소재 고객을 차단하고 이란 거래소 노출을 97%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Strike 모회사 잽 솔루션스가 NYDFS로부터 비트라이선스와 자금이체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뉴욕주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할 기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br /> 규제가 까다로운 뉴욕 인허가를 통과하면서 Strike의 비트코인·라이트닝 기반 결제·송금 확장과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21셰어스가 미국 시장에서 첫 현물 폴카닷(DOT) ETF ‘TDOT’를 나스닥에 상장해 증권계좌로 DOT 가격 노출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br /> 알트코인 현물 ETF 확산 흐름 속에서 확산 속도는 규제 구체화와 수탁 인프라, 기관 자금 유입 방향이 변수로 꼽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