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8~29일 중재국을 통해 재회담을 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회담에서는 이란이 유엔총회 기간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7일 내 재개방 제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오데일리(Odaily星球日报)는 미국·이란 협상 상황을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카타르 중재단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이번 회담이 이란의 제안 수정 협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데일리는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원유 판매 제재 취소, 지역 휴전 복원을 조건으로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고 핵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고, 27일에는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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