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 Web3 기업의 오프램프 딜레마
제도는 열렸다고 하는데, 현장은 여전히 대표 개인 계좌로 버티고 있다
제도는 열렸다고 하는데, 현장은 여전히 대표 개인 계좌로 버티고 있다
AML 규제가 강화되고 개인정보 보호 요구가 엄격해지면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규제 준수를 입증하는 영지식증명(ZKP)이 금융권 해법으로 주목된다고 전했다.<br /> 준비금 증명(POR)·제재목록 검증 등에서 ‘데이터 수집’이 아닌 ‘증명 검증’으로 감독 방식이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으며 표준화가 관건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미 의회 ‘클래리티 법안’ 초안이 스테이블코인 이자형 보상을 제한하면서 서클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시티와 번스타인은 핵심 수익 모델 훼손은 제한적이라고 봤다고 전했다.<br /> 서클 주가가 약 20% 급락하는 등 단기 충격이 있었으나 규제 영향은 코인베이스 등 보상 제공 플랫폼에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패니메이·프레디맥에 암호화폐를 달러로 전환하지 않고도 모기지 준비자산으로 인정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br /> 다만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변동성 헤어컷으로 50~60%만 가치가 반영되고 거래소 보관 자산만 인정돼 활용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의 세스 몰튼 하원의원이 의회 직원의 예측시장 참여를 즉각 금지하며 공직자 이해충돌 차단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미 의회에선 의원·가족·행정부 고위직까지 거래를 막는 초당적 ‘PREDICT 법안’이 발의돼 예측시장 전반 규제 강화 흐름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호주 중앙은행(RBA)이 ‘프로젝트 아카시아’ 실험 결과를 통해 토큰화의 연간 경제효과를 약 167억 달러(약 25조 원)로 처음 수치화했다고 전했다.<br /> 브래드 존스 부총재는 논점이 ‘가능성’에서 ‘구현 방식’으로 옮겨갔다며 DFMI 샌드박스 추진과 도매형 CBDC 상호운용성 시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2018년 GPU 매출 급증을 ‘게임 수요’로 설명하며 암호화폐 채굴 수요를 충분히 공시하지 않았다는 집단소송이 미국 대법원 판단으로 확대됐다고 전했다.<br /> 대법원 결정은 PSLRA 소송 요건 해석과 경영진 책임 범위를 가를 분기점으로, 암호화폐 매출 공시 기준과 기술기업 소송 리스크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WSJ는 코인베이스와 베터 홈 앤 파이낸스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인정하는 신규 모기지 상품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패니메이 보증 구조로 설계됐다고 전했다.<br /> 담보 인정 자산과 평가 기준은 미정으로, 변동성 관리와 리스크 기준이 확산 속도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범죄 조직에서 압수한 암호화폐를 경찰 장비·정보 작전·교육 등 공공 치안 재원으로 활용하는 법률 제15,358호를 승인했다고 전했다.<br /> 법원 승인 시 유죄 판결 전에도 자산을 임시 사용하고, 수사 단계부터 지갑·거래소 계정 동결 및 익명성 도구 사용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을 가능케 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과 ‘상장된 유일한 대표주’ 지위를 근거로 서클 시가총액이 2030년 75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br /> 미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과 이자 지급 논란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구조적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