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해킹 후 커진 서클 책임론…USDC 동결 기준 도마에
드리프트 해킹으로 약 2억8500만달러 피해가 발생한 뒤 서클이 USDC를 더 빨리 동결할 수 있었는지를 두고 책임 공방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법적 리스크와 사용자 권리 보호를 이유로 신중론도 제기했지만, 이번 사건이 스테이블코인 개입 기준의 회색지대를 드러냈다고 짚었다.
드리프트 해킹으로 약 2억8500만달러 피해가 발생한 뒤 서클이 USDC를 더 빨리 동결할 수 있었는지를 두고 책임 공방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법적 리스크와 사용자 권리 보호를 이유로 신중론도 제기했지만, 이번 사건이 스테이블코인 개입 기준의 회색지대를 드러냈다고 짚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자산 토큰화를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닌 금융 구조 변화로 규정하며 스마트컨트랙트 오류와 국경 간 규제 공백 같은 리스크를 경고했다.<br /> 토비아스 아드리안 IMF 통화·자본시장국장은 RWA 토큰화가 가장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의 제도권 편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br /> 회사 측은 수탁 사업 확대와 함께 USDC 결제 인프라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CFTC와 법무부가 일리노이·애리조나·코네티컷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크립토 예측 시장에 대한 연방 독점 규제를 주장했다.<br /> 폴리마켓과 칼시 등을 둘러싼 이번 분쟁은 예측 시장의 성격과 규제 주도권이 연방으로 기울지 주정부에 남을지 가를 분기점으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이 연계된 디파이 프로젝트 WLFI가 수익의 75%를 특정 법인에 귀속시키는 구조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br /> 미 하원 민주당과 감시단체는 이를 전례 없는 대통령 사적 이익 추구로 규정했고, 해외 자금 유입과 규제 완화 수혜 의혹도 함께 불거졌다.
코인베이스가 미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코인베이스 내셔널 트러스트 컴퍼니’ 설립을 위한 조건부 인가를 받으며 연방 규제 기반 수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이번 승인은 기관 투자자 대상 수탁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지만, 미국 은행권은 규제 차익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 정치권이 디지털자산 기본법 2단계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거래소 지분 규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br />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발행 구조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대형 거래소 지분 제한안도 맞물리며 국내 암호화폐 산업의 방향성이 늦춰지고 있다.
크립토 리터러시·스테이블코인·X402·비트코인 보유 전략까지 — 토큰포스트 단독
애리조나주 상원 법안 SB1649가 리플(XRP)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주 재무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br /> 가격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정부 차원의 채택 가능성이 중장기 기대를 다시 키우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 인가’ 조건부 승인을 확보하며 연방 감독 체계 아래 수탁 서비스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br /> 상업은행 전환은 아니며, 기관 투자자 대상 자산 보호와 시장 인프라 강화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