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재개…불법 거래 대응 공조도 본격화
국회가 4월 15일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논의를 재개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은행 51% 룰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br /> 금융위·경찰청과 해외 법집행기관, 민간 추적 기술 기업들은 불법 가상자산 거래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과 국제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가 4월 15일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논의를 재개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은행 51% 룰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br /> 금융위·경찰청과 해외 법집행기관, 민간 추적 기술 기업들은 불법 가상자산 거래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과 국제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1년 넘게 발행 주체와 규제 틀에 머물며 실제 작동 구조와 기술 기준 논의는 뒤처졌다고 타이거리서치가 지적했다.<br /> 업계는 입법 지연으로 실제 도입이 2027년 하반기까지 밀릴 수 있다며 샌드박스를 통한 선제적 실증과 실행 설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폴리마켓이 미군 구조 작전 시점을 두고 개설한 베팅 시장을 정치권 반발 속에 철회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논란으로 예측 시장의 윤리성과 규제 공방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X가 첫 암호화폐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을 자동 잠금·추가 인증하는 정책을 준비하면서 밈코인 생태계 유입 경로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br /> 보안 강화로 신뢰 회복 기대도 나오지만, 신규 참여 장벽이 높아질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대만 행정원이 가상자산서비스법 초안을 통과시키며 미인가 사업자와 불법 스테이블코인 행위에 최대 10년 징역과 벌금을 부과하는 강력 규제안을 내놨다.<br />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 기준과 내부통제 의무도 담겼으며, 2026년 하반기 대만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도 제기됐다.
캘리포니아·뉴멕시코 잇단 패소에 업계 전체 긴장…"담배 소송과 닮은꼴, 소송 홍수 시작됐다"
총성이 아닌 질서의 재설계, 미국은 전쟁으로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
네바다 법원이 칼시의 스포츠 관련 예측시장 계약에 대한 금지 조치를 연장하며 해당 상품의 도박 성격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전했다.<br /> 주 규제 당국과 CFTC를 축으로 한 연방 규제 권한 충돌이 본격화되며 예측시장의 법적 지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우호 환경, 법으로 못 박지 않으면 다음 정권에 무너진다
IMF가 토큰화와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빠른 확산이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고 공식 경고했다.<br /> 즉시 결제와 자동화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동성 압박, 거버넌스 문제, 규제 공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