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캐나다, 승인 피싱 공조 수사…크립토 사기자금 1,200만 달러 동결
미국·영국·캐나다 당국이 ‘오퍼레이션 애틀랜틱’ 공조 수사로 승인 피싱 기반 크립토 사기 피해를 추적해 1,200만 달러 이상을 동결했다고 전했다.<br /> 2만 명 넘는 피해자를 특정했고, 4,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사기 연루 정황도 포착됐으며 바이낸스가 계정 분석과 정보 제공으로 수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미국·영국·캐나다 당국이 ‘오퍼레이션 애틀랜틱’ 공조 수사로 승인 피싱 기반 크립토 사기 피해를 추적해 1,200만 달러 이상을 동결했다고 전했다.<br /> 2만 명 넘는 피해자를 특정했고, 4,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사기 연루 정황도 포착됐으며 바이낸스가 계정 분석과 정보 제공으로 수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가 영국 리폼 UK에 400만파운드를 기부했다고 밝히며 크립토 정치자금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br /> 영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치 기부 모라토리엄을 검토 중이며, 디지털자산을 민주주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
미 법무부와 CFTC가 애리조나주가 칼시의 이벤트 계약을 주 도박법으로 단속하지 못하도록 연방법원에 긴급 금지명령을 요청했다고 전했다.<br /> 연방 상품법 적용 여부를 두고 주 정부와의 충돌이 11개 주로 확산되며 예측시장 규제 방향이 분수령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이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도록 하며 제재 회피 수단으로의 활용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 운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투자자산을 넘어 무역 결제망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ATM 운영사 비트코인 디포가 내부 시스템 해킹으로 50.9BTC를 잃었지만 고객 계정·개인정보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br /> 사고 공개 이후에도 손실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 속에 주가는 상승했으며, 회사는 각 주 규제 압박도 동시에 받고 있다.
온체인 분석가 자크엑스비티는 북한 연계로 추정되는 내부 결제 서버와 390개 이상 계정, 대화 로그·송금 기록을 확보해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해당 결제 허브로 350만달러 이상이 유입된 정황이 제시되며 크립토 산업 전반의 제재·준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리도(Lido)·에이브(Aave) 줄줄이 바이백…국내 상장 LDO, 고점 대비 95% 하락에 美 소송 암초까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당국 VARA가 기존 발행 규정 해석을 보강한 가이던스를 내고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의 설계·공시·배포 기준을 세분화했다고 전했다.<br /> 토큰 성격에 따라 3개 발행 경로로 구분하고, 특히 카테고리 2는 인가 중개업자를 통한 유통과 지속적 적합성 검증 책임을 명시하며 규제 명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GENIUS법의 균열, CLARITY법의 향방,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
"이자 금지해도 대출 0.02% 증가 그쳐…복지 손실이 편익의 6.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