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100만 달러(약 2,904억 원) 끌어모은 ‘비트코인 폰지’… PGI 대표 징역 20년, 9만 명 피해 드러났다
미 연방 법원이 비트코인 고수익을 미끼로 9만 명에게서 2억 100만 달러(약 2,904억 원)를 모은 PGI 대표 라밀 벤투라 팔라폭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br /> FBI는 현재까지 손실액 6,270만 달러(약 907억 원)를 공식 집계하고 피해자 환급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 법원이 비트코인 고수익을 미끼로 9만 명에게서 2억 100만 달러(약 2,904억 원)를 모은 PGI 대표 라밀 벤투라 팔라폭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br /> FBI는 현재까지 손실액 6,270만 달러(약 907억 원)를 공식 집계하고 피해자 환급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재단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데브커넥트 2025’에 참가자 약 2만 명이 모이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br /> 현지에선 약 500만 명이 매일 암호화폐를 쓰고 인구의 20%가 보유한 것으로 추산돼, 이더리움 ‘실사용 테스트베드’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토큰화 미 국채 시장이 2024년 이후 50배 이상 커지고 최대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 속에, 각국이 토큰화 국채를 온체인 공공 복지와 결합하는 실험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마셜 제도 기본소득 사례처럼 자금세탁방지(AML), 제재 리스트, KYC 등 규제 체계를 갖추지 못하면 온체인 복지는 선진국 확산에 한계를 가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벤 하비브는 “현재 영국엔 총리 자격이 있는 인물이 한 명도 없다”고 밝히며 보수·노동 등 기존 정당이 구조적 문제를 풀 리더십을 잃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br /> 그는 리폼UK와 나이절 패라지를 겨냥해 ‘철학 없는 캠페인 정치’라고 비판하며, 국가 주권과 책임 정치를 중심에 둔 새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프랑스에서 바이낸스 프랑스 임원 자택을 노린 침입 사건이 발생했으며 용의자 3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휴대전화 2대와 차량이 회수됐다고 전했다.<br /> 서틱은 2025년 크립토 ‘렌치 어택’이 전년 대비 75% 급증해 72건, 피해액 4,090만 달러(약 590억 4,000만 원)로 집계됐고 유럽(40%)·프랑스(19건)가 핵심 표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트럼프 미디어가 비트코인·이더리움·크로노스 가격과 스테이킹 수익을 담는 ETF 2종을 SEC에 신청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주 연속 3억6,000만달러 규모 순유출과 밈코인 시총 34% 급락 속에, 정치·정책·투자 심리가 교차하는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오하이오 북부지검은 데이팅 앱·SNS로 접근해 수주~수개월 신뢰를 쌓은 뒤 암호화폐 송금을 유도하는 ‘로맨스 스캠’이 급증했다고 경고했다.<br /> FBI는 USDT 지갑 추적으로 820만 달러(약 1,184억 7,000만 원) 이상을 동결·압수했으며, 2025년 전 세계 크립토 해킹·사기 피해는 40억 달러(약 5조 7,792억 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브라질 의회가 법안 4501호를 통해 최대 100만 BTC까지 보유 가능한 ‘비트코인 주권 전략 준비금(RESBit)’ 구상을 재가동했다고 전했다.<br /> 다만 전체 국제준비자산의 5% 이내로 보유 상한을 두고, 디지털 헤알(드렉스) 신뢰도 제고와 블록체인 인재·인프라 투자까지 묶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암호화폐 기반 인신매매 관련 자금 흐름이 전년 대비 8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br /> 동남아 사기 컴파운드와 온라인 카지노·중국계 자금세탁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얽혀 있으며, 블록체인 투명성이 추적·차단 수단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IDF 예비군 1명과 민간인 1명이 군 복무 중 취득한 기밀 정보를 활용해 폴리마켓에서 군사 작전 관련 베팅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br /> 컬럼비아대 연구에서 폴리마켓 거래량의 최대 60%가 워시 트레이딩 정황으로 지목되며 예측시장 규제·윤리 논란이 재점화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