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이란 추가협상 계획 없어...브렌트유 105달러·미 10년물 5.24%
이란이 미국과 추가 협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유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미중 관세 인하, 주요국 금리인상 신호, AI발 채권시장 변화도 부각됐다.
이란이 미국과 추가 협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유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미중 관세 인하, 주요국 금리인상 신호, AI발 채권시장 변화도 부각됐다.
미국 전체 공식 빈곤율은 하락했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SPM 빈곤율은 상승했다.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반영하는 SPM에서는 저소득 고령층의 빈곤율이 공식 빈곤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2%까지 오르고 3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5%를 기록했다. 마크 잔디 무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금리가 내년까지 이어지면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하이일드 채권 발행액이 9월 385억1000만달러로 올해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평균 가산금리는 294bp로 확대됐고,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채권 공급이 2026년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710선으로 내렸다. USDCNH는 6.70959를 기록했다.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6달러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스팟 운임은 하락했다. 연료 할증료와 화물 운송 거부율은 상승해 운송업체 부담이 커졌다.
미국 텍사스 제조업의 9월 생산과 신규 주문이 증가했지만 원자재 가격지수와 금리 관련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기업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낮아졌다.
미국 기업 파산과 소비심리 악화는 공식 통계로 확인됐지만, 소기업 파산 64% 증가는 뒷받침되지 않았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과 금 가격 상승도 이어졌다.
미·이란 협상 교착과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브렌트유가 한 달 전보다 15.25% 올랐다. 장중 가격은 계약과 집계 시점에 따라 107.16달러까지 상승했다.
프레디맥의 8월 다가구대출 연체율이 0.64%로 상승해 2011년 같은 달 기록을 넘어섰다. 패니메이의 연체율은 0.57%로 하락해 두 기관의 흐름은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