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이란 측 인사 한국 자산 경고
모하마드 마란디 테헤란대 교수가 한국의 호르무즈 관련 작전 참여 시 중동 내 한국 자산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4일 파병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은 없고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하마드 마란디 테헤란대 교수가 한국의 호르무즈 관련 작전 참여 시 중동 내 한국 자산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4일 파병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은 없고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외환딜러들은 7일 달러-원 환율 예상 범위를 1,340.00~1,358.00원으로 제시했다. 미국 고용 호조는 상방 요인이지만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중국인민은행의 5억 위안 7일물 역레포 공급 보도가 나왔지만 같은 날짜의 공식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단기 유동성 판단에는 공급액보다 7일물 역레포 금리 1.40% 유지 여부와 DR001·DR007 흐름이 더 중요하다는 평가다.
고금리 재진입으로 한국 전자업계의 사업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가전제품 판매액은 2021년 38조2080억원에서 2024년 30조5086억원으로 줄었지만 AI 서버용 메모리와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유가와 미 국채금리로 번지고 있다. WTI는 지난 4일 배럴당 91.48달러에 마감했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4.8%까지 올랐다.
8월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강남·서초·송파 비중이 9.1%로 낮아졌다.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가 고가 주택 거래를 누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자동차 대출금리가 7% 안팎에 머물면서 전기차 구매 부담과 배터리 업체의 차환 비용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에너지저장장치 비중 확대와 생산라인 전환으로 대응하고 있다.
일본은행의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25bp 인상 가능성을 70~9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 이후 엔화와 위험자산 흐름이 다시 함께 거론되고 있다.
해외 투자자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6월 말 9조2990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줄었다. 일본·중국의 보유액 축소와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정부채 비중 조정 제안이 장기금리 변동성 요인으로 거론됐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AI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이란전 확전, 국채금리 상승, 시장 조정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