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보 3.00~3.80%…1·2·6·12개월물 상승
8일 코리보가 만기별 3.00~3.80%를 기록했다. 1개월물·2개월물·6개월물·12개월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씩 올랐다.
8일 코리보가 만기별 3.00~3.80%를 기록했다. 1개월물·2개월물·6개월물·12개월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씩 올랐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이후 개인 자금이 국채와 투자상품으로 이동하자 일본 은행권이 예금금리와 고객 혜택을 높이고 있다. 미즈호은행은 예치액에 따라 저축예금 금리를 연 0.8~0.9%로 적용한다.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이 2026년 2500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회사채 발행이 장기 미 국채 수요와 금리에 미칠 영향은 아직 논쟁적이다.
8일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대부분 만기 구간에서 내렸다. 3년물은 연 3.876%, 10년물은 연 4.362%를 기록했다.
일본의 7월 경상수지가 2조9889억 엔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는 적자였지만 해외 투자 수익 등이 흑자를 뒷받침했다.
8일 국내 단기자금시장에서 지급준비금 감소 요인이 증가 요인보다 3조8000억원 많았다. 한국은행 RP 매입에도 기존 RP 만기와 국고채 납입이 겹치며 하루 자금 흐름은 부족을 보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91일물 전자단기사채 1000억원을 연 3.41%에 발행한다. 입찰에는 예정액의 6.4배인 6400억원이 몰렸다.
신한은행이 DC·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시작한다. 10년물과 20년물에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달러-원 환율이 1,250~1,300원에서 하단을 형성한 뒤 장기 상승 흐름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상수지 흑자와 반도체 관련 자금 유입이 단기 하락 요인으로 거론됐다.
달러-원 환율이 7일 장중 1,334.70원까지 내리며 두 달여 만에 224.50원 하락했다. 미리 달러를 사둔 수입업체와 거래 은행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