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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임원 '독일, 가상자산에 50% 대체과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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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정책안을 검토하는 손 / Ultraround Money

독일 정부가 암호화폐 보유자가 매입 증빙을 제시하지 못하면 판매대금의 50%를 세금으로 매기는 과세 개혁안을 추진 중이다. 써클(Circle) 임원 패트릭 한센(Patrick Hansen)은 이 같은 방안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한센이 이번 개혁안에서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매입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암호화폐 자산에는 '대체 평가' 방식이 적용돼 판매대금의 50%가 세금으로 부과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번 암호화폐 과세 개혁안은 독일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안됐다. 개혁안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입법 절차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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