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임금 5.5% 올랐지만…미국 경제 C형 전환 논쟁
미국 하위 임금층의 상승 폭이 중위권을 웃돌았지만, 소비와 자산에서는 고소득층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소득·소비·자산 가운데 어떤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K형과 C형 해석이 갈린다.
미국 하위 임금층의 상승 폭이 중위권을 웃돌았지만, 소비와 자산에서는 고소득층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소득·소비·자산 가운데 어떤 지표를 보느냐에 따라 K형과 C형 해석이 갈린다.
중국의 8월 원유 수입이 두 달 연속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누적 기준으로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정제유 수출은 수출 제한 완화 영향으로 전월보다 29% 늘었다.
중국인민은행이 2026년 8월 금 보유량을 65만온스 늘렸다. 외환보유액은 3조4383억달러(약 4625조원)로 한 달 전보다 195억달러 증가했다.
독일의 7월 수출이 다섯 달 연속 증가세를 멈췄다. 미국향 수출은 19.1% 늘었지만 중국과 유로존 수출은 감소했다.
원화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통화스와프(CRS·SOFR)는 만기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36.3원까지 내렸다가 결제수요 유입으로 반등했다. 국민연금 환헤지 중단 소식 이후 1,330원대가 단기 저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겉보기만큼 높지 않다는 HSBC의 분석이 나왔다. AI 투자에 따른 생산성·이익 증가 가능성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평가다.
FX스와프포인트가 지급준비금 적립 마감일을 앞두고 전 만기 구간에서 올랐다. 탐넥은 원화 자금 부족 영향으로 장중 0.60원까지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이 155엔 아래로 내려오면서 단기 151.50엔 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MUFG는 엔화 약세 포지션 청산과 일본 금리 인상 기대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고환율이 수출 대기업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중소·내수기업과 저소득층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기업 세전순이익률은 5.18%에서 5.83%로 올랐지만 중소기업은 4.73%에서 4.3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