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대인플레 3.58%…뉴욕연은 고용 불안 커져
미국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낮아졌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 우려는 커졌다. 3년 기대인플레이션도 3.2%로 하락했다.
미국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낮아졌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 우려는 커졌다. 3년 기대인플레이션도 3.2%로 하락했다.
루이-뱅상 가브가 시장 충격 국면에서 미국 국채보다 중국 자산이 방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수익률 격차는 3.1035%포인트였다.
영국 30년물 국채 발행금리가 5.8168%로 상승해 부채관리청 설립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850억파운드가 넘는 주문이 몰렸지만 장기 차입 비용 부담은 커졌다.
영국 중앙은행은 양적긴축이 10년물 국채 금리를 20~30bp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2022년 이후 금리 상승폭 350bp와 비교하면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9.45달러까지 올랐다.
잉글랜드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3.75%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가격과 AI 공급망 병목, 엘니뇨를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제시했다.
일본의 2분기 실질 GDP와 7월 실질임금이 모두 개선됐다. 다만 민간소비 정체로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경기 흐름을 함께 확인한 뒤 결정될 전망이다.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8월 98.7로 낮아졌지만 52년 평균은 웃돌았다. 불확실성 지수도 하락했으나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달러·엔 환율이 8일 장중 153.834엔까지 하락했다. 금값과 은값은 상승했고 주요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 재무부가 8일(현지시간) 580억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한다. 한국시간으로는 9일 오전 2시로, 결과는 단기 금리 기대와 국채 수요를 살피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